펭수 정체 과연 밝혀질까?

현재 한국은 남극에서 온 키 2개 0센치의 자이언트 펭귄에 열광하고 있는데요. 펜스만 붙이면 뭐든지 대세가 되고 있어요.유튜브 스타를 꿈꾸던 EBS 아이돌 습관생인 그는 8개월 만에 스타덤에 오르는 데 성공했습니다.​ 한국산 캐릭터 중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뽀로로의 브랜드 가치는 8,000억원, 경제적 효과는 5조원 이상으로 분석된다고 하더군요.뽀로로 선배를 보고 남극에서 수영해 왔다는 그가 목표대로 뽀로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도 앞으로의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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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대체 그의 정체가 어떤 것인지 많은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도티는 함께 방송했을 때도 구독자 수가 20만원이었지만 이게 요즘 하나 78만다며 역대급의 성장세에 놀라고 있슴니다. 참고 도티의 현재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253만명입니다.도티는 "펭귄은 펭귄이었다 내가 만나봤기 때문에 인증할 수 있어. 털도 다 만져봤다고 정체를 설명했지만 우리가 원하는 답은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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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번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의 방송에서는 카피추가 동일인물이 아닌가 하는 의혹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습니다.이날 크리에이터 복사 추가가 카메라 앞에서 쩔쩔매는 모습을 본 유병재와 유규선 매니저는 적극적으로 과인서 복사 추가가 예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모습이 방영되기도 했습니다.뿐만 아니라 카피츄는 펜스와 동일인물이라는 의혹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에 카피츄는 "저는 카피츄입니다. 그 안에 누가 있을 거예요라고 이야기하며 동일 인물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습니다.이걸로 카피츄도 아닌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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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의 정체는 연예인? 1반?솔료은시 정치인은 없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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