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이과면 이투스 프리패스] 2017 magic 개념완성 fact후기 삭제글 복구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0:45

    ***http://blog.naver.com/zzzrose777/220886236459(사쿠 지에쵸은, 기존 url)


    컴퓨터 오류에 이과 면 이토우스후리ー파스 2017 magic의 개념 완성 fact시대 후기의 최우수 상을 받은 후기가 삭제가 되었습니다. 오늘 다른 선생님의 감상을 쓰고 본인 확인하려고 들어왔더니 알겠어요 상당히 당황한 본인의 모든 비결을 조사했지만 삭제된 게시물은 복구할 수 없다고 합니다. 개인정보 보호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글을 올리면 삭제된 게시글을 쓸 때 오지훈프페라는 제목을 붙인 같은 글이 다행히 이 글이 다시 저장돼 있었습니다. 이득 ᄏᄏᄏ 여러분, 포스팅 삭제 시 정화가 되지 않습니다!! <타소리는 복구된 게시물입니다.!>url이 바뀌고 본인후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글자 색깔을 입힐 때까지는 저장되어 있고 이 이야기는 다 똑같아요. 네. 다행이네요. 성가시게 해서, 정 이화 죄송하고, >----------------------------------------------------------


    이투스 프리패스 구매로 이득을 본 오지훈 선생님에 대해서 쓰려고 합니다.


    >


    오지훈선생님에대해서이야기를하기전에이투스에대해서조금설명을드리자면모든과목의하나다선생님들이집합하고있는중입니다. 고교 2때 친구의 권유로 알게 되었지만, 사실 백호 선생님 보고 온 것에 다른 선생님들이 함께 있어 서정 스토리 집 차지면 소견, 이투스에 1감사하며 듣고 있는 중입니다.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더 학생들에게 전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그런 이벤트 정 스토리가 바람직하고 나쁘지 않아요. 후후, 기초 입문의 특별 강연을 듣고 궁레웅 선생님의 20하나 8강의가 나오기 전까지 20하나 7의 강의를 듣고 있는 중입니다. 지구과학은 학교 내신 과목이 아니기 때문에 고교나 고교 때 다음 본격적인 지구과학이나 과목에 대해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다. 건데 실제 고등 학교 3 바쁜 시기에 내신용려면 정말 큰일이라 방학 때 확 경주로 판정했다. 우리 학교는 고등 학교 2때 화학 하나 이로 생명 그와학하 나고 화학하 좋은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다.왜냐하면 새로운 과목을 배우기 싫은것이 조금 있기때문입니다. (=나)나는 사실, 수능일(20하나 6)하나 하나.하나 7)까지 하하나 생각 하 나 로욧다.그러나 수만 x에서 올라오는 실 때에 그이츄이 나를 압박하고 욜도욱도 해도 화학은 등급이 2등급의 밖에 나가지 않아 큰 비판을 느낀 과목이기도 했다. 수능까지 생명유전될 것이라고 힘을 뺐지만 그 다음에 다시 화학에서 힘을 빼겠다는 정스토리가 어려워 보였다. 역시 표점도 그리 높지 않았다. (20하나 6학년도 수능 기준)그래서 그냥 확했다. 이야기 하나, 모의고사 산 건 다 지학 하나로 바꿔 백인덕 선생님께 정말 감사했는데 요즘 오지훈 선생님께... 이렇게 선택 과목을 바꿔보니 스토리 좋은 점이 많네.한 지구 과학 과목의 내신 좋탈스 있는 sound.2. 상대적으로 쉬운 그와목임 등 이 일에 지학을 선택하게 됐다. 최근 본격적으로 지구과학과 오지훈 선생님의 Magic 개념 완성 후기 글을 쓰려고 할 것이다.


    그러던 중 선생님께 다른 사이트에서 강의를 받은 적이 있다. 무료 쿠폰이 생겨 나도 모르게 듣게 되었다. 그때는 이투스 같은 사이트도 잘 몰랐을 때다. 그래서 높은 성적을 받았지만 지학은 내 길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학교 선생님이 너희를 엄격하게 가르치거나 해서 별로 흥미가 없었다. 그에 비해 화학은 뭔가 신비롭게 보였다. (환영이...!그래도 고등 학교 2겨울 방학전에 이렇게 아저씨 훈 선생님 옆에 옮기고 표점 보증 수표를 얻게 된 것이 정말 다행인 것 같다. 오지훈 선생님을 알게 된 것은 이때가 처음인데 수능 날까지 오지훈 선생님을 잊고 있었다. (고교 2, 내신다 보면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능날 심정을 바꾼 뒤 서점에서 지구과학으로 모든 것을 바꾸지만 한편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밝게 보는 듯했다. 그래서 돌아보니 오지훈 선생님의 봉투 모의고사에 나쁘지 않은 모습이었다. 그러니까.. 아 맞다.. 그러면서 편지봉투 모의고사처럼 자유이용권을 신청해서 이투스와 연계해서 나쁘진 않은


    20최초 7 MAGIC개념의 완성은 아저씨 훈 선생님의 본 교재로 가장 탄탄한 책이며 과정이다.(물론 다들 정신 차린) 내가 아는 한 이 책에서 SPEED 개념의 완성도 했다고 생각한다.20최초 7의 개념의 완성을 선택한 이유는 이미 이내 쓴 것인지 모르겠지만 첫 2월 25일이 20최초 8새 카레를 탈수 있는 날이라고 합니다. 그러기엔 때 로이의 힘 많이 남어서 베이스의 봉잉눙, 기초 입문의 특별 강연을 전문가 한 담 20최초 7 MAGIC개념의 완성으로 일단 좀 들어 약 80번 정도 있어서 다 듣지는 못하지만, 그것도 어 통쵸은도은 듣고 마스크 더 이해가 빠를 거라는 판단하에 개념의 완성을 듣게 된.


    오지훈 선생님은 진정한 강사로 딱 좋은 선생님이다. OT로 보면 왕기정에도 말씀을 드리는데 어떻게 인강을 활용해야 하고 현강과 똑같은 것을 배워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선생님. 원래 기본대로 하려면 선생님 OT에 따르면 좋지만 나 같은 경우는 2018카레를 타기 전에 2017에서 예습을 하고자 하는 것이라서 조금 변형은 하지만 선생님의 기본 원칙은 다 지키는 선에서 변형했습니다.*주의 사항 1)의 책에 곧 필기하지 않고 볼쯔쟈은을 활용하는 것>>특히 천체 같은 경우가 많은 의견 해야 하니 정말로 곧 필기한다면 내가 훈계할 수 있는 시각이 줄어든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버릇장을 활용해야 합니다. 버릇장을 활용하면 다음 회복습할 때 책에 쓸 수 있고 새롭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2훈련장의 활용시 곱게 쓰려고 노력하고 예기 것>연습장을 쓸 때 노트에 쓰게 예쁘게 줄이기로 선생님의 중요한 이에키울 놓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주의한다. 연필로 쓰면(써버리면) 더 많이 써버려.


    >


    3)필기보다는 항상 이해가 먼저 입으면을 명심할>선생님은 필기보다 이해를 중요시하는 것이다. 필기는 인강이라 잠깐 멈춰서 쓸 수도 있지만 이해가 안 되면 다시 돌려줘야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시간 손해라 그럴 것 같고 나중에 선생님의 장점에서도 거론하는 특기지만 선생님이 필기를 별로 중요시 하려면 선생님의 SUB 노트가 그 원인인 것 같다.


    >


    사실 Sound에는 매번 한강씩 들었다. (4개 정도)그런데 뭐 통승강 나도 완강히 효은캉 생각처럼 굴려서 보자! 하면서 나 혼자 인강을 들었는데 이번 2018카레를 보고정말 대부분 한번 갈 때 4시간 정도 수업을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제가 사는 곳에서는 이런 살인적인..)중간에 쉬지만.. 그래도.. 스케쥴은 먼저 sound를 보았어.) 따라서 나도 현강생처럼 하려고 선생님의 옷이 바뀔 때까지 듣기로 했다. 변할 때까지 듣기로 했지만 정말 거의 5회 정도로 옷이 변하지 않는 것... 사실 배운 스토리는 많았지만 인강이라 선생님이 쉬자고 했을 때 쉬는 시간이 정확히 몇 분인지도 모르고 그대로 앉아 있으면 바로 이 강의로 넘어가는 행동을 보였다. 그러므로 10강까지 들어 버리면 진도는 팍팍 나가는데 저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이 아니라는 것이 느껴졌다. 그러므로 10강까지 진도가 폭발했지만 임 잼 한번에 지식을 주는 바람에 복습하는 양이 곱절로 언제나 그랬 도우쯔옷다눙 것을 알게 됐다. 한단 10강까지 진도가 나왔는데 그 부분을 복습하고 그 해안에 인강 방안을 세우기로 판정했다.10강까지 앞선 진도에 대한 내 복수는 해안 같다.1. 풍속쟈은스토ー리ー 본 교재에 전기 2. 이투스 북한에서 나온 누드 교과서(<-정말 좋은 sound) 읽어 재정리 3. 선생님 교재 문제를 풀이정 도로 하니까 좀 더 복습이 된 듯했다. 그리고 나에게 큰 교훈은 인강을 한번에 몰아듣지 말라. 라는 것.아저씨 훈 선생님이 OT때도 설명했지만 인강을 들을 때 2~3회 정도로 하라고 했다.정말 이게 올리거나 복습하는 것에도 이상적인 강의 수라서 머리에 잘 들어오는 강의 담당. 그럼 이제 인강 활용 방법을 스토리로 하고 있다.1. 매 하나 2~3강씩 듣는다.>>2강, 3강 했으며, 2강이 게재 적당한 것 같다. 그리고 배속을 높여 들으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스토리가 오히려 빠르기 때문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 것 같다.들을 때 풍속장을 준비해 꼼꼼하게 받아 적도록 노력한다. 다만 필기보다 이해가 우선임을 명심하자


    >


    2. 복습은 분명히 어떤 하 나이 있어도 그날 배운 것을 해내다.지구과학은 다른 과목에 비해 가장 암기력이 요구되는 과목이다. (암기하기 싫어서 이과에 온건데...) 그래서 아무리 배우더라도 복습하지 않으면 안 배운 거나 마찬가지다. 그러다 보니 하나하나 복습해 보았는가 하면 본인 중에는 제목만 봐도 어떤 얘기인지, 어떤 게 있는지 알고 복습할 때마다 줄어든다.본인도 처음 복습을 할 때는 간혹 많이 걸렸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때마다 더욱더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복습하는 게 맞는 본인? 회의심이 들었지만 이렇게 복습함으로써 명령해도 보게 되면 약간의 절반으로 줄이고 본인이 가진 4회 정도 보면 2분 이내에 하루치가 복습이 가능했다.*실제로 가족과 외식의 본인은 그 날이 되면, 의도 하나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 하나에 대비해 본인은 하나, 하나, 칼날은 처음부터 의도하지 않는다. 만약 평일에 할 일을 다 했다면 하나하나는 본인에게 휴식을 주거나 블로그 포스팅도 한다. 하지만 외식이 본인 동료들만 본인끼리 노는 날이 되면 그날만큼은 펑크가 난다. 그렇게 되면 계속 거기에 연보인 것 같지만, 명령 한 사람까지 지장이 생겨 목요 하루도 하지 못했다면 목요 하나 못하는 의도는 금요일 하나로 미루지 말고 처음부터 전부 하나로 미루고, 다른 날에 지장이 없게 한다. (쿨팁!)


    3. 진단의 모의 고사를 잘 활용하라!아저씨 훈 선생님은 진단 모의 고사라는 것을 운영하는(아마 이투스 과탐 선생님 다 운영하시는 것 같네요.이는 자신이 강의를 듣고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것이지만 복습하기 전에 나는 이것을 지우기. OX로 구성돼 있어 많은 시절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쉽게 자신이 인강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크게 날아갈 일은 없다.또 잘못된 문재가 발생하면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 어느 분야에 대해서도 이해가 안 되는지도 알려준다. 이런 부분을 잘 활용하면 어떤 복습보다 최단 기간에 할 수 있는 최고의 효율적인 공부가 될 것이라고 소견한다.


    >


    >



    장점 첫 번째, 선생님만의 OZ카페! 사실 요기에서 첫 강의를 TEST하다가 이해가 안 되는 게 있었다.


    >


    여기서 3번이 이해할 수 없다. 가끔 이 정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사실 사건을 바로 풀고 나쁘지 않으면 나쁘지 않고 혼자 정답으로 합리화되기 때문에 그것을 깨는 것은 정말 어렵다. 내가 저걸 옳다고 판단한 이유는 가운데에 별의 질량이 작으면 수명이 크고 크니까 생명가능지대 가까우니까... 폭이 짧으니까...머무를 수 있는 기간이 짧지 않을까?이 글을 본다면... 그런가? 라고 소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쁘지는 않지만.. 그리고 이렇게 판단하고 나쁘지도 않은 설명을 읽어도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해설이 조금 부족하다고 소견했기 때문이다.그래서 이걸 Q&A 게시판에 올려야 하지 않을까? 그러려면 좀 기다려야 해서 그냥 내가 직접 찾자고 해서 찾아보게 됐어.그 사건 그대로 네이버에 쳐봤더니(가운데 별의 질량이 작으면 행성이 생명가능지대에 머물 수 있는 기간이 짧다)와 똑같은 질문을 하는 오지훈 선생님의 제자가 있었다!! 또 나쁘지 않지만 그렇게 소견한 것은 아니었다.클릭하자 다소 충격적인 선생님의 배택이 보였다. ice~)


    >


    >


    >


    토라라로 님의 답장을 읽고나니 조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그래서 중심별 질량이 크면 금방 바닥나기 때문에 머무는 시간이 적다고 한다.쉽게생각하면 "작은놈 오래살고 큰놈 하나찍고 죽는다" 이런식으로 oz카페를 이용하니 학생간의 도움도 되고 그게 맞는지 선생님께서 한번더 판단해주시는거 같아서 참 좋은거 같았다.장점 2. 매우 튼튼한 교재의 구성들의 교재가 매우 꼼꼼하고 시중에 자신 온 2종의 교과서에서 필요한 이야기만 뒤(뒤)라는 것이 느껴졌다. 선생님의 교과서를 보면 별로 자습서를 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요. 이투스북에서 본인온누드 교과서와 비교해 보면 거의 대동소이한 스토리가 나중이고, 한 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선생님은 기출문제를 더 많이 올렸다는 것입니다. 이만큼 개념에 충실하다는 것은 이미 사실이다. 그리고 그림 같은 것도 크게 볼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


    >


    >


    장점 3.CG의 사실 지구 과학 하면 천체의 부분에서 검은 부분이 많아서 칠판에 빔 쏘면 좀 흐리고 기르다 나카브와 걱정했다. 선생님이 영상을 보여줬을 때는 조교들이 했던 것 같은데 원본 영상을 합성해서 넣어주셨다. 컴퓨터를 진타인 한 내가 봤을 때 정말 신기했다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학생들을 생각해주는 마음이 정말 멋진 것 같아.


    >


    장점 4. 인 칸센 배려하는 감정 OT에서 이야기한 것을 보고도 인 칸센을 배려하는 감정이 느껴진다. 인강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내가 중학교 때부터 인강에 들어와서 알게 된 힌트 배속 설정 듣기 요법 등을 다 전달하고 현장에서 화면에 안 보이는 하나가 있으면 선생님이라면 의식하지 못하고 그냥 현 강생들끼리 웃고 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오지훈 선생님은 왜 그랬는지 가르쳐 줘서 좋고, 스토리 때도 수강생들을 보기도 하는데, 왜 카메라 쪽을 봐주고 정스토리 현강처럼 수업을 듣는다는 생각이 든다.장점 5. 꼼꼼한 교재 선생님 MAGIC개념 완성 교재의 구성은 본 교재+SUB노트북이었다 본 교재는 두툼하지만 스토리가 많이 들어있고 필기할 공간이 충분한 점이 좋은 것 같다. 지학은 지엽적인 부분에서 허를 찌르면서 나쁘지는 않다는 것을 전제로 길거리에서 꼼꼼하게 대해주시는 것이 정말 믿음직하고, 백호 선생의 스타와 조금 대등한 것 같다. 꼼꼼(꼼꼼)+세심


    >


    장점 6. 선생님만 필기 노트 SUB노ー토이토우스잉강 선생님들은 모두 서브 노트라고 하는데 왜 서브 노트인지는 모른다. 인강을 서브로 해줘서 그런가? 아무튼 서브노트인데 이건 선생님이 필기한 이야기를 적은 노트같은거였어.교수님께서 강의 중에 필기보다는 이해에 집중하라고 하시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서브노트에 더 세세하게 쓰여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다른 학원에 갈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면 그때 찍기 쉬운 서브노트를 가지고 읽으면 아주 좋다. 글씨의 여백도 넓고 종이를 넘기는 재미도 있다.


    >


    >


    장점 7. 그림을 잘 그렸다.선생님께서는 그림을 잘 그리시는데, 얼마나 잘 그리시냐면요, (지구과학이면 물론 천체 같은 걸 잘 그려야 하는데 다른 것도 잘 그린다) 서브노트에 있는 그림을 선생님이 그렸대요. 선생님이 예제로 들어주는 그림에서 그 선생님의 그림 실력이 보통이 아니라고 느꼈는데 서브노트에 그림을 다 그렸다니. 떨리다


    >


    장점8.학생들에게자신감을준다.오지훈도 했는데 이거 내가 못해? 그런 줄 알고 나도 하는데 너희가 못 하느냐?" 이렇게 자기비하적인 발언으로 학생들에게 용기를 준다. 하지만, 그런 자신을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오지훈 선생님의 학력은 연세대학교 대학원.;; 학력을 알고나서는 저스토리를 신뢰할 수 없다. .장점 9. 활짝 웃게 하는 게그감 장점을 자신 욜하고 있으니까 끝도 없는데 이것이 마지막으로 해야 할 것 같다. 개그가 꼭 개그맨처럼 웃기는 건 아니지만 가끔 멍하니 공부만 할 때 예상치 못하게 돌격하는 개그가 있다. 한모금가지 종류의 GOT7은 아니지만 공부만 하고 있었습니다만 갑자기 이렇게 되면 강의를 멈추고 웃기도 합니다.오지훈 선생님의 단점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어... 찾으면 알려주세요...


    오지훈 선생님은 감정도 몸매가 좋은 것 같다. ^^아이스 버킷 도전되었지만 백 허 선생님이 오・지훙 선생님의 근육이 장난 없다고 해서 00이 장난 아닌 것 같아. 오지훈 선생님의 팬이 된 계기 영상(캡쳐를 하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캡쳐해 놓은 것이 모두 날아가 버렸다. 이투스는 영상을 캡처하는 비결이 따로 없는 것 같다. 사진을 클릭하면 링크에 들어감)


    >


    2. 아저씨 훈 선생님의 20하나 8과목. 지금은 좀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20하나 8를 달리며 본인이 가지 않으면에서 줄게!봉잉눙 현재 20하나 7의 개념의 완성을 듣고 속도의 개념 완성과 천체의 완성을 들을 예정이었다 시험도 끝나고 본인서 꾸준히 하면 다 된다! 물론 복습이 가장 중요해(중요해)


    >


    >



    선생님의 OZ카페에 남긴 선배들처럼 나도 지학의 한 등급 있어서 선생님의 게시판에 50점 맞았다고 감사하다며 인사하고 싶어! 이런 이유로 이렇게 좋은 인강을 더 신빙성있게 추천해주고 싶다. 수능시험은 예상자 파이팅*저작권을 위반하는 사진이 있으면 즉시 삭제 조치합니다.이글은괜찮아,직접구매해서수강한강좌후기로이투스수강후기행사에참여하는글이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