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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액형별 궁합] AB형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9. 17:20

    안녕하세요 독서오입니다 혈액형별 이야기에 힘입어 이번에 연애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차곡차곡 들어있지만, 한때 알아보고 각자 그들에게 물어보기도 했던 연애이야기, 지금은 제가 연애 고수라고는 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는 받아들일 수 있는 경험치가 쌓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특징과 공통된 성향이 있긴 하지만 가장 중요한 자라온 환경과 가치관에 따라 사람들은 다르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궁합은 말이다. 맞는건 아니지? 제 글은 경험에서 나온 글이니 가볍게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글은 약간 호박 성향인 것은 인정합니다.그럼, 제 블로그의 가장 핫한 그들 AB형과의 연애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AB형 남성에 대해서만큼은 저도 ...... 힘든 일을 할 정도로 해봤지만, 좋은 추억도 많았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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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형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외모가 뛰어난 여성을 선호한다. 여기서 외모가 뛰어나다는 의미는 얼굴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키나 체형의 몸매, 특히 스타일을 가장 중요시한다. 세련된 스타일의 여성을 좋아하고, 특징적인 외모 글래머러스나 청순가련한 이런 것들은 본인의 취향일 뿐, 그저 본인의 눈에 들어와야 한다. 그렇게 눈에 들어왔다. B형녀 .. "나는 객관적으로 봤을때 예쁜 얼굴을 가진것도 아니고 모델같은 체형도 아니지만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알아 유행을 따라가지 않지만 좀 눈에 띄게 입는 스타일이다. 남자들이 봤을때 저 여자 왜이렇게 당당하냐고 생각할수있어 AB형 남성이 끌리는 포인트가 여기에 있다. 남을 의식하지 않는 듯한 태도, 당당한 태도, 자신감에서 매력을 느끼고 그에 따른 옷이나 라이프스타일도 한몫한다. ​


    AB형 남성이 여성에게 끌린 만큼, B형 여성도 상대의 매력을 잘 알고 있다. 훈훈한 외모 혹은 섬세한 매너 유머러스하고 다른 남자와는 2% 다르다. 2%가 대수롭지 않도록 돌아가거나 비싸게 띈 것으로 서서히 ab형 남자의 매력에 빠지게 된 것이다. 물론, B형 여성은 빠지는 것은 빠른 시간내에 빠진다. ​


    이 2가지 관점이 AB형 남성과 B형 여성의 핵심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 차이를 서로 이해하고 헤쳐나가는 AB형 남자와 B형 여자 커플이 많을 것이다.


    AB형 남자는 정말 마음에 드는 이성에는 어떤 장애물도 상관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그리고 다소 부끄러운 말도 서슴없이 표현한다. 그러나, B형 여성은 처음부터 마음을 다 주는 것이 아니라, 남자가 마음에 들어도 마음을 천천히 준다. 물론 처음부터 좋아할 수는 있다. 그러나 연애를 해본 경험이 있는 B형 여성이라면 본인이 사랑에 빠졌을 때 얼마나 물불도 없이 빠지는지 알기 때문에 초반에 경계를 강화한다. 그리고 여성이 성적이 어필되는 스타일일수록 남성들의 대시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남성들의 많은 뻔한 말에는 속지 않는다. ​


    이 AB형 여자는 진심인가? 이 AB형 남자는 진심으로 나를 좋아할까? 이번에는 진품인가? 몇 번이고 말에 데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말에 속고 싶지 않기 때문에 표현하는 남자를 몇 번이고 밀쳐버린다. 그리고 이야기는 들어주는데, 왜 이런 말까지 나에게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이 남자가 말과 행동을 함께 보여줬으면 좋겠다. AB형 남성: 이 B형 여성에게 내 마음을 전했는데 왠지 내키지 않는 것 같다. 잘 웃어 주고 표현을 잘 받아 주고 있는 것이지만, 100%나에게 끌고 와서 지지 않는다. 이 여자가 내 여자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일단 더 노력을 해봐야겠어 이 여자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


    B형 여성: 다른 남자보다 섬세하고 늘 비슷한 이 남자의 고백을 받았다. 항상 나를 잘해준 남자가 좋았다 그리고 일에 대한 프로정신도 있었고, 그래도 나를 배려해주는 모습은 잊지 않았다. 연락이 되는 편은 아니지만 일이 끝난 후에는 연락이 왔다. 처음에는 바쁜 와중에도 연락은 했지만 그 연락의 간격은 점점 길어져 갔다. 그 기간이 연애 초반으로 빠르게 변해가는 바람에 B형 여성은 당황한다. 이런 당황스러움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그만 짜증이 나게 된다. AB형 남성 : 당당하고 쿨한 멋진 여성이었고, 내가 노력하면 될 줄 알았는데, 이 여성은 만족을 모르는 것 같다. 더 많이 노력해야 하나? 아니면 어디까지 노력을 해야 하니? 사실은 지금까지 연락을 하며 시간을 소비했기 때문에 일이 늦어진 적이 많지만 급한 일부터 해결하기 위해 연락이 소홀해졌기 때문에 바로 여자는 화를 낸다. 어떻게 풀어줘야 하지? 확실할 때까지는 웃으면서 연락했었는데 왜 그렇게 화를 냈을까? 이정도도 이해 못하는 사람이었을까?일단 화가 났으니 연락을 잠시하면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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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과 연락을 연기했다는 시간이 여성들은 반나절, 하루 2일이 지나 남자는 그 동안 쌓인 일을 하고 생각에 잠기거나" 어떡하면 좋을지"이라고만 생각해서 봤다. 아무래도 이 여자를 감당하기에는 본인이 부족한 것 같다. 그동안 연락을 안한것에 여자는 점점 화가나있고 심한말을 꺼내느라 바쁘다 남성은 화해하려고 했지만, 이미 상처입은 여성을 AB형 남성은 상처를 돌볼 수 없기 때문에, 특히 불같이 화를 내는 B형 여성과 같은 경우, 어떻게 할지 모른다. 결국 AB형 남자는 동굴 안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다. 여자에게 다가가려 했지만 화난 여자에게 다가가는 법을 모르는 AB형 남자는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것이다.분명 B형 여성의 입장에서는 AB형 남자가 괘씸하게 자기가 먼저 잘한다고 해놓고도 혹시 나한테 이런 일이 있겠지? 배신감마저 든다. 서로의 매력에 반할 뿐 서로의 가지고 치다 색깔을 이해하지 못한 두 사람은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B형자의 노력이 필요하다.​ ab형 남자는 싸움을 싫어하고 상대를 도발해서라도 거리를 두는 사람이지만, 이 도발에 형 여성은 100이면 100언제나 걸릴 수밖에 없다.AB형 남성이 머리를 써서 거리를 두기로 결심하면, B형 여성은 어쩔 수 없다. B형 여성이 AB형 남성이 머리를 쓰지 않도록 그를 안아주기 위한 배포가 필요하다. B형 여성은 깔끔하고 독립적인 성향이 있기 때문에 남성을 별로 의지가 없지만 AB형 남성이 되려고 이런 부분은 연애 때 머리를 조금 써줘야 한다. AB형의 남자들은 곰같은 여자를 좋아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절대적으로 여우같은 여자에게 이끌려 노력할 수밖에 없다. (이건 뭐 남자면 다 비슷하겠지만)


    B형 여자: 이번주말 바다보러 가기로 했는데 준비 잘 됐는지 모르겠네. 펜션은 가격대비 비싸고.. 주말에 차가 막히기 전에 빨리 가야 하고 경험 있는 친구에게 들은 다양한 정보를 남자에게 주고 싶다. 여행에 대한 계획을 말하기 위해 만나서 얘기하고 싶다. 그런데 이 남자는 별 생각이 없어보인다. 왜그럴까 AB형 남자 : 여행을 가기로 했어가고싶은 펜션을 알아놨는데 가격이 비싸다고 뭐라한다. 갔다온 사람들의 경치도 좋고,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가 정말 좋았는데, 조금 비싸더라도 갈 수 있는데, 왜 그러는 거야? 그래도 싫다고 했으니 다시 알아봐야 하는데 또 시간내서 찾았는데 조금은 김이 빠지네 아무래도 내가 준비한 것이 부족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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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여성과 같은 커리어우먼을 동경하는 AB형 남자이지만, 사실 자신이 의견을 구해도 결정한 것에는 따라오길 바라지만, B형 여자에게는 이런 것이 결정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AB형 남자의 기를 죽여버리는 처지가 되는 것이다. 겉보기에는 B형 여자를 컨트롤할 수 없을 것 같지만, 실제 컨트롤이 안 되는 사람은 AB형 남자 쪽이다. 정말 제멋대로인 B형 여성이라면, 정말 외모가 연예인의 급해서 어떤 남자라도 받아줄까?AB형 남성과 B형 여성 하나만 보안해야 할 점은 이점이 아닐까 싶다.서로에게 끌리고 흥미는 있지만 서로에게 다가가기만 해도 상처를 받는다. 이 상처는 서로 같은 방향이지만, B형 여성만 더 상처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이미 AB형 남성이 상처를 먼저 받고 신경 쓰지 않도록 정리를 했기 때문에 B형 여성이 뒤늦게 상처가 남았을 뿐이다. ​


    결코 높지도 낮지도 않다. 나이가 들면서 연애 경험을 쌓는 사람에게는 이 지수가 조금 더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본인의 성향을 좀 더 가다듬고 아끼는 것은 귀찮고 그래도 연애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을 남녀 모두 경험을 통해 알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도 서로가 정말 좋아한다면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어느 한쪽의 노력뿐만 아니라.. 굳이 B형 여성이 좀 더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 이유는 여성의 희생을 바라서가 아니다. 때로는 자신보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해주는 것이 이기는 것으로, 자신을 높이고 그것이 자존감을 높인다고 생각한다. 물론 착각하게 해서는 안되고, 가끔은 내 손톱이 살아있다는 것은 친절하게 설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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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한두가지만 이해하고 극복하면 AB형 남자와의 연애만큼 설레고 불타는 연애는 없을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원하고, 도움이 되고, 노력하고, 바람직한 연인상을 향해 가기 때문에 주위의 부러움을 받기도 한다. AB형 남성이 B형 여성을 위해 자기 일신을 불태우며 노력할 때, B형 여성은 관종 같지만 그것을 즐겨주면 서로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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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저의 경험과 생각으로 쓴 혈액형 궁합 이야기 입니다. 50%라는 말을 어디서 처음 봤을 때 기분이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 AB형 남자에게 푹 빠져 있을 때였습니다.그냥 얘기만 해도 되는 사람은 정말 드물기 때문에 딱 그 사람이 AB형 남자였을지도 모릅니다.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결국 하지 못했고 상처를 받았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것은 저의 또 다른 성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감정만큼 자기마음대로 가질 수는 없지만, 행동할 권리도 없고, 주는 것만으로도 기쁘다는 것을 배우기도 했으니까요" 시간이 흐르고 나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나서, 자주 좋은 사람을 잃어버리고, 어린 사랑도 지나갔습니다.남자는 혈액형에 따라가는게 아니라고 글을 읽으면서도 아시죠? ᄏᄏᄏᄏᄏ그냥 참고사항으로 재미삼아 혹은 위안으로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부족한 문장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면 공감해주세요.그리고 AB형 인터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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