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모바1 오토체스 조합, 상황에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21:03

    [게이야]무바 1오토 체스 조합, 상황마다 다르지만 적성에 맞는.지음/사진:타우린(blog.naver.com/jaehwanchu)


    >


    신이 등장한 지 얼마 안 돼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역시 새롭게 자신을 다져온 종족의 힘이 강해 전반적인 균형을 맞추는 형국이다. 초반에 강력한 탱커로서 활약하는 "전쟁의 신"에게 스킬 공격력의 하향이 있어, 두꺼운 절삭 판매로 적으로부터의 공세를 막고 싶은 체력에 변동은 없다. 동굴족(오크) 유닛에 스킬의 상향과 야수의 시단 신지 퍼센트가 올라가고 마법사는 투르트라족의 장로와 화염의 마법사의 타겟팅이 변동된 정도.​


    >


    족보가 있는 제작사 중 모바하나 시장에 가장 먼저 뛰어든 장본인답게 균형이 잘 잡힌 상태. 따라서 계보가 불분명하다. 여기에 나오는 영웅들이 랜덤으로 나오니 전황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으니 자신에게 맞는 조합을 소개해보자. 아무리 서툴러도 중상위권에는 막 진입했으니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들에게 좋은 지침이 됐으면 한다. 초보라면 아래 글도 유용하다.​


    >


    요즘 유행과 재미를 따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옛날에 그냥 '체스'를 좀 둔 줄 알고 뭐가 다른가 해서 sound를 숨기지 않고 해봤다. 결과는 SoSo.원작에서 오신 분들도 계셨지만 청정수 같은 분들도 많고 어렵지 않게 상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


    가장 간단한 방법은 6명을 고블린으로 채우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단시나위지는 메카와 고블린 두 가지를 얻을 수 있다. 몇 번의 패치가 가지과인도 적당한 효율을 낸다. 물론 티어가 낮은 편이라 중급이 과의 상급 유저에게는 별것 아닌 팁이지만 막상 해보니 만난 유저 쪽에는 다른 분들이 많았다.​


    >


    처음에는 전쟁의 신이 나오면 반드시 안고 가는 것이 좋다. 스킬 데미지가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무서운 탱킹은 후반에 빛을 발하고 있다. 혼자만으로도 4명 정도를 30초 정도는 커버가 가능할 정도니 스토리입니다. 처음에는 다운그레이드 소식을 듣고 쓰지 않았는데 써보니 안 맞는지 차이를 확보할 수 있었다. 굉장히 안정적이에요. 물론 요즘 핫한 암살자 데크를 만나면 처음엔 유조선이라 당할 수밖에 없지만 배치를 거꾸로 하면 이길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스토리로 대응하자.​


    처음에는 '이 많은 유닛을 언제 배울까' 라는 의견에 막막합니다. 위의 링크로 직접 눌러 외우면 보다 빨리 향상된다. 위의 링크에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업데이트가 반영되지 않은 점. 검색해보니 다른 사이트가 자신감이 없는걸 봤어. 친근한 용도로 사용하자. 알고 있는 좋은 사이트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반영하겠다는 의도다.​


    해보면 알겠지만 실은 왕도는 없다. 상대의 덱에 따라 승패가 드러나는 상대적인 방식이라 아무리 좋은 시너지를 갖고 있어도 스토리를 하는 사기를 당한다면 의미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정답보다는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즐겁고 한판 붙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


    가끔 찾아오는 '행운'은 오토체스의 묘미라고 소견합니다. 배치와 전략에 따라 성패가 갈릴 수도 있지만 운이라는 요소가 한꺼번에 폭발해 불리한 분위기를 역전시킬 수도 있어 일전이 기대되는 편이었다. 반대의 경우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한 번의 행운이 떠올라 확충 한 번의 경기를 치르게 된다.


    >


    또 고블린이라는 소견이 있다. 초보라도 초반에 밀려도 절대 질 것 같다는 생각은 없다. 실제로 초반에 많이 져서 5위까지 떨어졌다가 전열을 가다듬고 경기에 임해 보면 최초 등에 올랐다. 그 밖에 나쁘지 않고 나머지는 귀추에 따라 적 전체에 상태 이상 효과를 주는 캐릭터를 넣는다. 만일 상대가 전쟁의 신을 쓴다면 따라가는 것이 좋다. 물론 내 판단에 따라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면 다른 시도를 하는 게 좋다.​


    ​ 아직 등급이 낮은 탓도 있지만, 압도적이었다 3성을 3명씩 만든 우연도 하고 주었기에 가능한 스코어라 생각할 것입니다. 운영상에 참고할 부분이라면 역시 50골드를 맞추어 하나. 많이 이기든 지든 초반에는 소모를 줄이고 이자를 올리는 전략을 쓸 겁니다.처음에 이 스토리를 하려고 돈을 많이 내면 어느 정도는 버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힘이 빠지기 때문에 실제로 이긴 게임은 많지 않기 때문에 이자를 많이 받도록 돈을 적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


    그 다음 재미와 매력까지 겸비한 것은 마법사 덱이다. 앞에는 방어해 주는 기사를 선봉에 세우고, 과인 후에는 마법사로 꽉 채운다. 가장 처음 소음에 사용했을 때는 매우 약했다. 하지만 써보니 결과는 같지 않다. 특히 불의 마법사가 특수공격을 한 번 쓰면 딜러 중 한 명이 힘없이 픽 쓰러지는 것이 인상적인 구성이다.​


    >


    시작을 꼴찌로 했는데도 하나가 될 정도로 강력하고 스릴이 있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흔들리지 말고, 맨 아래 소음 의견과 모두 함께 움직여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소음처럼 되지는 않았다. 갈 길이 맞느냐는 문재가 있었지만 어차피 다시 한 번 할 거야라는 말소리로 움직이다 보니 어느새 상위권까지 올라갔다. 29의 목숨이 이렇게는지 다시 훈계하게 됐다.​


    이 순간이 정예기황홀했습니다. 와인보다 위쪽에 있던 유저에게 차례로 "패배"글자를 날리는것이 굉장히 재미있었어. 6등이 1위로 놀라운 경험. 우연히 따라 생긴 일이라 두 번 다시 연출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나에게는 가장 적합한 구성이었다.


    >


    ​ 4동굴(오크)6사냥꾼 조합. 이번 패치로 검객의 스킬이 올라, 이득을 보았다. 단 1이 아닌 다중 영웅을 상대로 뉴딜을 넣고 상향은 매우 의미가 있다. 거기에 1골드에 채용할 수 있는 붉은 도끼, 몇장의 방어력 업그레이드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약간 부족했던 유조선 역할을 대등한 비용 대비 가장 효과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장자 자신은 없다.​


    >


    전방에서 공수를 적절히 하는 동안 사냥꾼이 공격을 해준다. 다른 것은 모르지만, 세이렌의 기술은 위험한 전황을 담을 수 있는 한 방이 있었다. 사용하기 전에 죽으면 예상이 바뀌지만 생존성을 보장하도록 배치하기만 하면 강력한 카운터를 날릴 수 있다. 최대 6명까지 석상에서 만든 기억이 있다.​


    또 하나의 게임은 즐기면서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좋아하는 것만 모아서 해봤다. 의외로 균형이 잡혀서 놀랐다. 내가 사랑하는 고블린과 신으로 선공을 함께 sound 하셔서 부족한 데미지를 악마에게 물려주셨기 때문에 너무 좋았다. 사실상 10연승을 달성하면 대세는 기울었다고 보고 있다.


    >


    그런 가운데 짜여진 덱에 맞춰 유닛도 충실히 과인에게 와줘서 편하게 1등을 달성했습니다.​


    사실상 구성은 전황에 따라 다르므로 적의 혼례지를 확인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물론 궁합을 무시할 정도로 자신감을 가지면 상관이 없지만 그런 전장은 잘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관련 내용을 숙지하고 각자 맞춰 대책을 세워나가는 것이 효율적이다.​ 당 1은 무바 1오토 체스를 몇번 하면서 경험한 것을 쓴다. 티어는 자신감이 갈리고 있지만 변동성이 큰 만큼 상대에 따라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게 주요해 보인다. 특히 배치에 따라서는 승패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므로 여러 번 검토하면서 알아두자.


    댓글

Designed by Tistory.